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삼위일체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바로 곁에서 모셨던 제자들조차도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요한복음 14장을 보면 도마, 빌립, 그리고 유다(야고보의 아들 다대오)가 예수님께 질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곧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될 것이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게 될 것임을 말씀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삼위일체란 성경 본문에는 직접 등장하지 않는 단어이지만,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이라는 세 가지 구별된 위격 (persons) 으로 존재하시는 ‘하나의 존재’라는 기독교 교리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삼위일체는 인간의 이해력을 초월하는 신비로서, 오직 성경의 계시를 통해서만 묵상하고 깨달을 수 있는 신비로 여겨집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 우주의 창조주이자, 한 분 유지자이신 하나님.
성자 —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성육신) 예수 그리스도.
성령 — 오늘날 세상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현존이자 능력.
요한복음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신성 에 대해 증언해 줍니다. 또한 요한복음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통해 우리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한복음 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한일서 5: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예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비록 ‘삼위일체’라는 용어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을지라도,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이 삼위일체에 관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보내신 성부의 뜻을 행하 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으며, 또한 성부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혜사’ ( 돕는 분, 변호사, 위로자, 상담자, 협조자 ) 를 보내시어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3:1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여기에 있는 이 구절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향한 서신을 마무리하며 기록한 작별 인사로서, 그들이 성부와 성자, 성령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온전히 경험하기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 22 이스카리옷이 아닌 유다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자신을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나타내려 하지 아니하시니 어찌된 일이니이까?”라고 하니
제자 유다 (야고보의 아들 다대오)는 예수님께, 왜 자신들에게는 당신을 드러내 보이시면서 온 세상에는 그리하지 않으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이루려 오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순종으로 행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신 것은, 그들이 또한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과 아버지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또한 그분의 뜻을 행하고자 애쓰는 이들에게만 예수님 자신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요한복음 14: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들을 지키리니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며, 또 우리도 그에게 와서 우리의 거처를 그와 함께 정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을 나타내 보이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말을 지키는 이들에게 자신을 나타내 보이실 것입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말씀에 순종하는 이들과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자 애쓰는 이들을 사랑하실 것입니다. 우리 또한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과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자 애쓰는 자들에게함께 나아가야합니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는 이들과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자 애쓰는 이들과 함께 거처를 정하고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요한복음 14: 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나의 말들을 지키지 아니하느니라.
우리가 주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다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도우실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온 것이며, 단지 예수님만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신이 전하는 이 말씀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인류의 죄를 위에 드러나게 하시기고 죄인들을 위해 독생자 예수를 이 인류 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기로 선택한 이들은 자신의 삶에 시련과 환난을 불러들이게 될 것이며, 삶의 마지막을 천국이 아닌 참혹한 지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 본문에서 듣는 말씀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말씀하신 예수님.
요한복음 14: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을 때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내가 너희에게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드러내 보일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다.” “나는 내 아버지께로부터 보냄을 받았다.” “나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왔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26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실 보혜사, 곧 성령님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는 동안 이미 가르치셨던 모든 것을 기억나게 하실 것이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면,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삶 속에 함께 계십니다.
요한복음 14:27 내가 너희에게 화평을 남겨 두나니 나의 화평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화평을 주기 위해 왔으니, 나를 믿고 순종할때 우리에게 화평을 주시며, 주신 화평으로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이해하고, 서로의 짐을 지고, 격려하여, 가르쳐주신 귀한 말씀으로 순종하여 주신 화평으로 근심 걱정이 아니라 평안과 쉼을 얻고, 기쁨으로 서로 감사하는 자가 되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두려움도 초조함도 하지 않게 되고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화평으로 함께 하기에 우리는 악과 악한 생각이 아니라 서로 화평과 평안으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애쓰는 이들에게 이 화평을 주시고 이것은 인간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화평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 감당할 수 없고, 높은산이 가로막고 고뇌와 심히 무거운짐 으로 감당할 수 없을때 조차도 성령님께서는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가 두려워도 하지말고 근심에 쌓이지도 말고 화평을 주신다고 하셨고,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은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오히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를 앎으로써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며, 그분께서는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모든 일에 성령님을 통해 깊은 깨달음을 허락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삶의 무게가 감당하기 벅찰 때가 있지요, 그때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하며 우리의 상황을 도와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우리의 마음은 근심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28 너희는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 다시 온다고 한 말을 들었느니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노라.’ 한 말을 기뻐하였으리라. 이는 내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심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떠나가지만, 너희를 위하여 다시 너희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와 함께 기뻐했을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나는 아버지께로 간다’고 말했기에 나와 함께 기뻐했을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기뻐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아버지는 나보다 더 위대하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29 이제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앞으로 닥쳐올 일들에 대해 내가 너희에게 미리 일러두시며, ” 이는 앞으로 성취될 일들에 관해 제자들과 우리 모두에게 주신 계시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러한 사실들을 알려주셨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모두가 장차 일어날 일들의 징조를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을 믿도록 돕기 위해, 곧 우리를 위하여 이 일을 행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실 우리 예수님을 계시하셨습니다. 아멘!
요한복음 14:30 이후로는 내가 너희에게 많이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 세상의 통치자가 오나, 그는 내 안에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아니함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후로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우리의 대화는 제한적일 것입니다. 사실 너무나 제한적이어서,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만 예수님께 간구하고 대화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성령님을 통하여 배우고 가르치시며, 회개하게 되며, 의지하게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
세상근심 , 염려는 예수님께 기도하시고, 기도를 쉬지 않고 좋을때나, 어려울때나, 기도에 힘쓰시기 바라며, 기도는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합니다.
- 예수님께서는 지금 이곳에 계시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앉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하시기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을 이곳에 남겨 두셨기 때문입니다.
- 이 세상의 임금, 곧 사탄이 현세상에 머물며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사탄이라 불리는 악한 자와 같은 공간에 함께 계실 수 없습니다. 사탄과 그를 따르던 타락한 천사들 중 3분의 1은, 정해진 기간 동안 풀려나 삼킬 자들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 중 자신들을 따르는 자들을 가능한 한 많이 끌어모아, 자신들과 함께 지옥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지옥에서 홀로 남겨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세상이 하나님 아버지를 알게 하시기 위해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려는 목적입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예수님의 순종을 통해 분명히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에 거역하지 않으셨으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세상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계명들을 온전히 따르셨습니다. 우리 또한 여러분이 믿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성도가 되어 성령님의 뜻을 따르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아멘.
요한복음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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