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우리 하나님께서 작은 어린 여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선지자 엘리사는 어린 소녀의 귀한 믿음을 보시고 문둥병자였던 시리아 군대의 사령관 나아만의 치유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본문에서 어린 히브리 여종의 믿음이 얼마나 인생을 바꾸는 기적을 나타난 것을 보았고, 또 엘리사의 믿음과 담대함, 그리고 우상 숭배자인 시리아 왕 벤하닷의 앞에서 일어나는 창조주의 하나님을 보게 하셨습니다.
나아만은 자신의 교만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지시하는데로 순종하지 않고, 옆 사람들의 말을 듣고 행하라고 권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 이스라엘 왕은 믿음이 없어서 겸손하 지 못해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나아만의 종들은 그를 돌보았고 그가 치유되는 것을 보고 싶어했습니다. 나아만의 군사들의 믿음이 드러났습니다.
겨자씨 만 한 믿음, 우리의 삶의 큰 영향을 주고 평안과 믿음을 더 하는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형식과 풍습에 매여 믿음으로 구원에 참여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부끄럽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겨자씨의 믿음이 있다면 산을 옮기는 힘이 있다고 했습니다.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의 가는길을 인도하리라. ” 하신 예수님 말씀, 산은 우리가 움직일 수 없는 모든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순종이 제사보다 났다고 가르치십니다.
우리는 또한 본문에서 시리아왕이 많은 금과 은, 화려한 옷감을 나아만의 문둥병을 치유 비용을 지불하려고 나아만 장군편으로 보내는걸 읽었습니다.
이세상 사람들, 즉 안 믿는자들은 물질로 먼저 모든걸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돈으로 모든일을 해결할 수 있다면 돈만 벌면 됩니다. 아마도 피가 터지도록 인정 사정 안가리고 투쟁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지 않으시면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돈으로 지불하고 댓가를 치룬다는 것은 말도 상상도 할 수 없고, 오직 창조주 하나님밖에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 지 못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구원의 은혜를 알 지 못하고, 돈 도, 명예도, 어떤걸로도 지불도 댓가도 할 수 없는 구원. 오직 예수님피 보혈로 씻음 받은자 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숨을 불어 넣으신 분도 하나님. 숨을 거두어 가는분도 하나님. 하나님께 감사하시며 말씀에 순종하셔야 합니다. 따라야 합니다.
모세, 노아, 또는 사도나 제자들이 하나님의 지시를 순종으로 따르지 않았다면 우린 복음 의 복된자도 될수없고, 헛되며, 예수님도 , 십자가도, 구원도 알 수도 가질 수도 없었을것 입니다. 귀한 복음의 자들로 인해 복음 전하신 귀한분들을 생각해 보십시요. 우리 모두는 희망이 없을 것입니다! 교회가 필요 없을 것입니다. 잃어버린 자의 구원은 회개로만이 찾을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갈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서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는자 는 죄가 잉태하여 사망의 길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삶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4:27또 선지자 엘리사의 때에 이스라엘에는 많은 문둥병자가 있었으나 시리아 사람 나아만 외에는 그 중 아무도 깨끗하게 되지 못하였느니라.” 고 하시더라.
어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은 적군 사령관만 고치시고 다른 나병환자는 고치지 않으시느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본을 보이기를 원하셨고, 이스라엘 모든 민족은 항상 그들이 하나님을 세상에 전해야 하는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허지만 그들은 순종보단 형식과 자기생각으로 행하며 율법이 더 중요하다고 하며 그들은 그들만이 생각으로 교만으로 차 있었습니다. 신약성경에서는그렇지 않습니다. “가라!”라는 명령이 주어졌습니다. 어린 여종은 자신의 믿음을 나누며 주인이 낫기를 바라는 소망을 바라는 마음으로 도움을 청하는걸 봤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에는 자신의 믿음을 누구에게도 전하지 않고 간증을 전한 적도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여호와께서 십자가보혈이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느니라”. 우리는 예수님께 가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여호와는 유일한 하나님이시며 이스라엘과 그의 백성의 운명을 주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은 인간의 영을 시험하며, 특히 죄인에게 구원의 축복을 적용하는 방법을 지시하는 하나님의 계명과 명령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따라야 하며, 예수님은 우리들의 삶을 통해서 고난과 시련, 그리고 기쁨과 평안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모든사람은 죄인입니다. 예수님의 보혈과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고 성령안에서 거룩하게 되는 길을 생각해 보십시요. 우리는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믿음안에서 위로와 평안을 받습니다.
보세요, 본문에서 주인 역시 종들의 의견도 듣고 결정이 옳은가를 알아야 합니다. 역시 옆에서 돕는자도 직분자를 존경하며 순종하는 종들이 되야하며, 올바른 소식과 정직하게 전하는자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좋은 말씀에 귀를 열어야 합니다. 우리는 불경건한 자들의 조언을 듣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 옳고 올바른 것을 위해 노력 하지않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자신한테 옳은것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어떤것이 먼저이고 최선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야합니다.
열왕기하 5:15그가 그의 온 일행과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 돌아가 그의 앞에 서서 말하기를 “ 보소서,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세상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음을 알았나이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청하오니 당신의 종의 예물을 받아 주소서.” 하자
기적적인 치료가 있은 후 나아만은 엘리사에게 돌아왔고, 나아만은 엘리사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유일한 주권자라는 사실을 온전히 믿고 있음을 인정하고 그에게 후한 보상을 제의했습니다.
열왕기하 5:16엘리사가 말하기를 “ 내가 그 앞에 서서 섬기는주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내가 아무것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나아만이 받으라고 그에게 강권하여도 그가 거절하였더라.
엘리사는 이에 대해 정중하면서도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열왈기하 5:17나아만이 말하기를 “ 그렇다면 내가 청하오니 노새 두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주소서. 당신의 종이 이제부터 다른 신들에게는 번제나 희생제를 드리지 아니하고 주께만 드리리이다.
나아만은 이스라엘 밖에서 여호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경배하기 위해 거룩한 땅(흙)을 가져가기를 원했습니다. 그 요청은 이스라엘의 영토가 하나님께 속했다는 믿음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시리아인들이 우상 숭배자였음을 기억하시나요? 새롭게 거듭난 개종한 이방인 나아만에게서 그러한 개념을 발견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상숭배자들은 이세상 모든것을 창조주 하나님의것임을 알지 못하고, 이스라엘 흙을 시리아로 가져가기를 원하는 어리석음을 볼수있습니다. 엘리사의 예언적 사명은 시리아 사람들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우상 숭배에서 깨우침의 복음입니다. 엘리사는 나아만을 도와 왕을 위해 나아만을 치료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그의 왕 요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은혜를 보여주었습니다.
열왕기하 5:18이 일에 주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해 주시기를 원하오니 이는 내 주인이 림몬의 집에 경배하려고 들어가서 내 손을 의지할 때에 나도 림몬의 집에서 절함이니다. 내가 림몬의 집에서 절할 때 주께서 이 일에 당신의 종을 용서해 주시기 원하나이다.” 하니
림몬(Rimmon) – 시리아의 신 또는 신. 아마도 석류(히브리어, 림몬)가 상징이었던 태양이나 행성계일 것입니다.
또한 나아만은 그와 그의 왕이 수리아 림몬의 집에서 림몬에게 절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거룩한 땅(흙)에서 그를 경배할 것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용서하신다고 생각을 하고 시리아로 돌아갔습니다. 나아만 생각은 하나님과 림몬을 함께 섬길수 있다고 어리석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오직 창조주의 하나님만이 우리가 섬기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이세상 모든것 태양, 달, 별, 우주, 하늘, 땅, 바다, 산, 인간, 짐승,모두 하나님께서 지으셨습니다. 아멘.
열왕기하 5:19엘리사가 그에게 말하기를 “ 평안히 가라.” 하자 그가 엘리사를 떠나 길을 조금 가니라.
엘리사가 떠나는 나아만에게 축복 (평안히 가라)은 아마도 나아만의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축복이었을 것입니다.
열왕기하 5:20그러나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말하기를 “ 보라, 내 주인이 이 시리아인 나아만을 살려 주고도, 그가 가져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주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내가 그를 쫓아 달려가서 그에게서 무엇인가를 취하리라.” 하고
게하시가 나아만이 갖고와서 엘리사에게 주는 예물에 탐욕을 갖게됐습니다. 분명히 그는 나아만은 시리아 사람이고 이스라엘의 천적이므로 적어도 이용당해야 한다고 합리화 함으로써 자신의 탐욕을 정당화했습니다.
열왕기하 5:21나아만을 쫓아갔더라. 나아만이 자기를 쫓아 달려오는 그를 보고 병거에서 내려 그를 맞으며 말하기를 “ 평안하냐?” 하니
그래서 게하시 가 나아만 을 쫓아 간 이유는 예물의 눈이 어두워서 그를 쫓아갔습니다. 나아만은 수레에서 내려 아무일이 없느냐 고 물었습니다.
열왕기하 5:22그가 말하기를 “평안하나이다. 내 주인이 나를 보내며 말씀하시기를 ‘보소서, 지금 에프라임 산지에서 선지자들의 아들들 중 두 청년이 내게 왔나이다. 내가 청하오니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그들에게 주소서.’ 하더이다.” 하더라.
게하시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하면서 거짓말로 나아만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그는 그의 주인이 예상치 못한 손님 (두 명의 선지자) 을 거짓말 하고 맞이했고 그들에게 각각 은화와 옷 한 벌씩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게하시는 엘리사의 입에 이런 거짓말을 넣어서 자기의 탐욕으로 나아만에게 요청을 매우 간악한 마음으로 불쾌하게 만들었습니다. 게하시의 탐욕으로 인해 그는 엘리사에 대해 거짓말을 하게 되었고 주인의 말을 어겼습니다. 그의 입장에서는 매우 이기적이고, 거짖과 탐욕으로 인한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열왕기하 5:23나아만이 말하기를 “두 달란트 받는 것을 허락하라.” 하며 그를 강권하여 두 자루 안에 은 두 달란트를 넣어 묶고, 옷 두 벌과 더불어 그것들을 그의 두 종에게 지우니,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더라.
나아만은 게하시에게 주려고 한 것이 너무 무거워서 운반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 하인 둘을 보내서 그 짐을 도와주는 아량을 베푸는 나아만 장군, 허지만 게하시는 끝까지 속이는 사악함에 빠집니다.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는 회개와 용서 보단 자기생각데로 시작과결정, 예수님께 정직하게 용서와 회개하지 않은 유다와 게하시, 끝까지 거짖과 자기의이익을 먼저 앞선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의죄를 회개할 때 미쁘시고 의로우시며 용서와 사랑 그리고 자비로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열왕기하 5:24게하시가 망대에 이르자 그것들을 그들의 손에서 받아 집에 두고 그 사람들을 가게 하니 그들이 떠나니라.
게하시는 그 예물을 가져다가 자기 집에 숨겨 두었습니다.
열왕기하 5:25그러나 그가 들어가서 그의 주인 앞에 서자, 엘리사가 그에게 말하기를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는지라, 그가 말하기를 “당신의 종이 아무 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자
게하시는 탐욕을 위해 거짓말로 시작했고, 그리고 엘리사에겐 아무데도 가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사탄은 매우 교묘한 생각과 마음, 그리고 사악과 질투로 분열을 일으킵니다. 사탄의 유혹으로 시험에 빠지지 않을려면 말씀과 기도, 예배에 힘쓰셔야 합니다. 매우 교묘하게 마음으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현혹하고 파괴로 이끄는것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시험도 현혹도 분열도 일으키지 않습니다. 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구원받은자, 사탄의 시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 기도하며, 네자신을 돌아보고 날마다 말씀으로 겸손과 온유를 배우고, 올바른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순종을 누구한테 해야합니까?
열왕기하 5:26엘리사가 그에게 말하기를 “그 사람이 너를 맞이하려고 그의 병거에서 돌이켰을 때 내 마음이 너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더냐? 지금이 돈을 받고, 옷을 받고, 올리브 밭과, 포도원과, 양들과, 소들과, 남종들과, 여종들을 받을 때이더냐?
엘리사는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의 거짓말을 비난했습니다. 그에 모든 어리석고 사악함을 지적했지만 게이사는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언젠가 당신과 나에게 향하여 회개하지 않은 죄, 고백하지 않은 우리의 모든 죄를 물으시며 밝히실 것입니다. 죄를 위해 계속 쌓는 어리석은 신앙인이 되지마시고, 회개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날마다 기도하며, 순종을 배우십시요.
열왕기하 5:27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둥병이 너와 네 씨에게 영원히 붙어 있으리라.” 하더라. 게하시가 눈처럼 하얀 문둥병자가 되어 그 앞에서 나갔더라.
나아만이 순종으로 문둥병은 깨끗하게 치료와 회복이 됐고, 구원에 참여의 축복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누가 어떻게, 누구든, 상관 안하시며, 우리죄를 고백하고 하나님한테 나오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게하시의 탐욕과 불순종으로 인한 죄로 인해 문둥병으로 저주를 받고 온몸에 문둥병을 받습니다. 이 무거운 형벌을 받은 것은 탐심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게아시는 비열한 거짖말과 탐욕으로 선지자의 이름을 남용하고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고 게하시의 잘못을 숨기는 어리석음, 엘리사한테 고백하고 정직하게 잘못을 했다고 하지 않고 계속 거짖말과 그것을 숨기는 악한 행동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동안 가장 축복 천국을 준비하샤야 됩니다. 그리고 천국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어느것도, 어느물건도,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도 없고, 안 믿는 부모님, 안 믿는 형제, 안 믿는 자녀들 역시 만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를 믿는자 만이 영원한 천국의 만남에 기쁨을 맞을수 있습니다. 최고의 선물” 예수님 “ 을 꼭 전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죄의 치료는 오직 예수님. 병든 자의 치료도 오직 예수님. 명예도, 부자도 ,가난도, 인생의 삶의 근원도 예수님을 믿는것 이며, 무엇을 하고, 어떤 것에 복종하고, 어떤 것이 풍족해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자가 되시는 의로운자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죄와 문둥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해서 사람들은 교만한 마음으로 우습게 보고 업신여기며, 순종하지 않아서 정말 되돌릴수 없는 처참한 길로 들어갑니다. 이를 갈고, 부르짖어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핑계보단 순종하시는 것이 최고입니다.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은 나를 위해서 하는것 입니다. 회개하고 용서를 받으십시요. 예수님을 통해 죄와 문둥병을 깨끗히 씻기시고 정결케 하신 예수님을 만나 세요.
본문에서 게하시같은 어리석음과 교만과 욕심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속이고 무시하고 우상에 빠진 어리석고 무지한 자들이여, 게아시처럼 , 유다처럼, 죄의댓가는 영원한 지옥에서 살게 됩니다.
오늘설교말씀의핵심은,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을 치료한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이야기는 우리의 예수님의 구원입니다. 귀중한 교훈을 배울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참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신앙의 감사로 간증을 나누어야 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종의 소녀는 충실한 종입니다. 나아만은 구원자가 필요한 죄인 였습니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신실한 선지자며, 지금세상의 목사요, 설교자요, 제사장이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부르는자 는 영생을 얻습니다.
게하시(Gehazi) 불순종하고 회개하지 않고 배척하는 자이며, 물질에 탐욕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선포되고 말씀과 예배 드리는 자를 귀하게 여기시며, 순종하는 자를 사랑하시며, 하나님께 모든것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뜻안에서 우리의 뜻을 이루어 지게 하시며, 죄에서 구원하시며, 해방시키십니다. 우리가 이 귀중한 교훈 성경중 어느 하나라도 놓치면 세상의 태어나지 말아야 되는 헛되고 헛된 인생입니다. 예수님이 곧 복음이며, 제일 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을 오늘도 더욱 사랑합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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